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7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i, To All Our Members!!!
(
모든 회원 안녕하세요)





Thank you, The Korean Society Of New Zealand in Auckland, for preparing this room "Every Day I Pray".
("
매일 나는 기도합니다.” 이 글방을 준비해 주신 오클랜드 한인회에게 감사 드립니다
)

It's great to have so many new people join us and we pray you will be richly blessed by the fellowship we share in this room. (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참여케 하는 것이 매우 훌륭하며, 이 글방에서 우리가 함께 나누는 교제로 여러분이 풍성하게 축복을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If you have any questions just ask, any comments just add them to this room and please come and join us in this room soon to say hello ! (
여러분이 어떤 질문이라도 있으시면 바로 해주시고, 어떤 코멘트도 이 글방에 남겨 주시고, 여러분이 들어 오셔서 여러분의 인사로 이 글방에서 우리에게 바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It would be good if you could post a hello message and tell us a bit about yourself.
(
여러분이 인사 메시지를 보내 주시고, 여러분 자신에 대해 간단히 말씀해 주셔도 좋을 것입니다
)

God bless.
(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 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주님. 오클랜드의 봄 탓으로 신바람이 났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10.01 185
663 신앙에세이 : 크리스챤들의 삶들을 변화가 없는 속박된 생활대신에 믿음생활로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12.11 185
662 신앙에세이 : 우리의 믿음생활에서 상투적인 기도와 예배를 벗어 나야 기적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4.20 187
661 주님. 오클랜드의 행복한 찻잔으로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8.29 188
660 신앙에세이 : 주님. 광야의 시험은 우리의 우상화된 삶을 깨뜨리며 살아 나게 해주셨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4.09 188
659 신앙에세이 : 우리는 뉴질랜드를 위해 간절하고 신실하게 기도합니다. (Our Prayer No. 1 : 우리의 기도 No.1) 제임스앤제임스 2016.08.14 189
658 주님. 우리 한인들이 사는 곳의 계절의 향기가 좋아 삶의 의미로 살아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9.10 189
657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짝퉁 크리스챤들이 (Fake Christian) 되지 않도록 도와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9.04.28 190
656 예수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Jesus Christ Is Risen. : 제임스앤제임스 2016.03.24 191
655 오클랜드 여기에서 지혜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6.10.01 191
654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들은 모두 좋은 교회를 소망하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3.30 192
653 신앙에세이 : 주님. 새해에는 우리가 오클랜드의 세상의 소금처럼 빛처럼 봉헌하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1.21 193
652 신앙에세이 : 크리스챤의 삶의 방식은 주님의 의를 나타내고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6.02 198
651 오클랜드에서 아름답게 동행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어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9.10 199
650 우리 한인들이여. 우리가 힘을 내고 살아 갈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9.25 202
649 우리는 크리스챤 커뮤니티에서 육신의 고통이 있는 친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1.07 203
648 신앙에세이 : 주님. 오늘을 살아 가는 우리에게는 우상들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9.26 204
647 우리는 마음에 담고 있는 크리스챤 친구들인 형제들과 자매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11.09 204
646 신앙에세이 : 사랑의 주님. 지금은 남태평양의 여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12.04 207
645 나를 믿어주는 나의 아내가 있습니다. (16/10/2016 결혼 33주년에서) 제임스앤제임스 2016.10.22 2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