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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님은 우리 한인들의 마음이었으면 하고 기도했습니다.

    Date2013.09.0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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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혼의 힘 / 정연복

    Date2013.09.01 By나누리 Views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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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가 흔히 쓰는 무기력하고 공허한 신앙적 언명들 / 정강길

    Date2013.08.20 By나누리 Views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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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신앙에세이 : 주님. 지금의 오클랜드를 사랑하는 우리들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4.08.0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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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랑하는 우리의 친구들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Date2014.04.2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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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Date2014.04.2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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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역사적 예수와 예수 살기 / 김준우 교수

    Date2013.05.13 By나누리 Views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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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소유하되, 매이지 않기 / 산들바람

    Date2013.08.27 By나누리 View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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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웃종교에 배타적인 기독교에서 열린 기독교로 / 정강길

    Date2013.09.29 By나누리 Views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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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나 ? / 정강길

    Date2013.07.30 By나누리 Views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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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예수님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셨을까 ? / 산들바람

    Date2013.08.17 By나누리 Views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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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깨어 있는 우리의 믿음으로 매일 살아 갈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Date2014.08.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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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실종된 인간예수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 김준우 교수

    Date2013.06.20 By나누리 Views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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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보타니 오솔길을 따라 성숙하는 우리의 열정이 있습니다.

    Date2014.05.0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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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신앙에세이 : 우리는 예수님께 모든 것을 풀어 놓았습니다.

    Date2014.09.0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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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주님,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지 주님도 그곳에 함께 있을 것입니다.

    Date2014.04.0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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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있습니다.

    Date2014.03.3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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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하나님의 말씀' 과 '인간의 언어' / 정강길

    Date2013.07.02 By나누리 Views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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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바카스 한 병의 예수 / 정연복

    Date2013.09.13 By나누리 Views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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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Where Flowers Bloom So Does Hope : 꽃들이 피는 곳에 희망도 그렇게 필 것입니다.

    Date2014.03.2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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