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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 언덕으로 가는 길에 오클랜드의 삶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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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하나님’은 이삼천 년 전 고대인이 인식한 하나님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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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펼쳐가는 우리의 사랑이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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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사렛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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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난 하나님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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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겸허한 인내를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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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개혁(Reformation)인가? 변형(Deformation)인가?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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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1:1∼20 주 재림과 촛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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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뉴질랜드의 희망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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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의 신앙’을 넘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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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새로운 힘을 얻도록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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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택함 받지 못한 자에게 징벌을 내리시는가 ?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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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소금처럼 녹아지는 삶과 자신을 태워서 어둠을 비치는 촛불처럼 행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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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선택된 자녀’에게 특혜를 베푸시는가?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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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인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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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녀 탄생 / 정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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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클랜드의 꽃길을 만끽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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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기 싫으시면 다니지 마십시오./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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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봄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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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기를 바라는 신앙에서 누리는 신앙으로 / 산들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