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주님. 오클랜드의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도 배우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4	935
603	주님. 오클랜드에 살면서 감사의 마음에는 계절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5.06	277
602	주님. 오클랜드에 사는 우리에게는 작은 소망의 마음 하나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4.04	167
601	주님. 오늘은 희망찬 오클랜드의 새벽의 문을 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3	1149
600	주님. 오늘 우리 엘림크리스챤들은 주님을 향해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한 결심을 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5.16	169
599	주님. 열정의 늦여름 사랑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1	1131
598	주님. 여름날에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3	1018
597	주님. 아름다운 오클랜드의 삶을 위하여 이렇게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7.05	257
596	주님. 보타니 달빛의 한 다발을 마음에 안았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8.18	895
595	주님. 당신은 내가 살고 내가 노래하는 이유입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7.30	2089
594	주님. 나는 진정으로 감사했어요.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5	1133
593	주님. 깨어있는 자로 축복 받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2	1300
592	주님. 간절함으로 목마른 치유를 위한 비상은 아름다운 동행이 될 것입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3.10	330
591	주님, 한가위에도 크리스챤들은 베풀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1003
590	주님, 지금도 하나님과 열애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0.20	711
589	주님, 이렇게 마음과 생각이 눈꽃같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4	879
588	주님, 우리의 손을 붙잡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7.25	723
587	주님, 우리에게 오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9.22	1225
586	주님,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지 주님도 그곳에 함께 있을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04	920
585	주님, 우리 한인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10.18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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