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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4 우리는 주님의 손길을 원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6 976
383 우리 안의 그리스도의 탄생 / 정경일 나누리 2013.12.23 975
382 자연의 법칙은 그 자체에 충실할 뿐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3 975
381 오클랜드 한인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에 간섭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8 973
380 당연한 도리라 생각하기에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2 973
379 성서는 사람의 책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0 972
378 우리의 시험은 일시적인 것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8 971
377 우리의 매일기도는 차별을 두고 있습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5 970
376 삶 자체가 소중하기에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9 969
375 예수님은 죽음으로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3.19 968
374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에게 오클랜드의 세상을 살아가는 최고의 겸손의 능력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2.22 967
373 묵상(두란노에서) mangsan 2013.12.13 967
372 배고픈 자들에게 떡을 주는 사랑 / 정연복 나누리 2013.09.08 965
371 쓸데 있는 소리 / 지성수 나누리 2013.08.29 965
370 우리 아이들의 눈물들이 어른들을 무릎 꿇게 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9 963
369 오클랜드에서 우리의 고운 모습만 남아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8 963
368 한인 서로에게 은혜가 되는 삶을 추구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0 963
367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9 963
366 이곳 생활 속에서 부닥치는 스트레스와 삶의 중압감에서 자유케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5.11 962
365 주님께 눈물로 간구하는 우리들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0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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