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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님. 조국의 소식을 접하며 너무 참다 참다가 기도했습니다.

    Date2014.04.2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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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돌아보게 하소서.

    Date2013.12.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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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향유 / 산들바람

    Date2013.09.14 By나누리 Views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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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님. 여름날에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갑니다.

    Date2014.01.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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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도중(Stopover)에 서 있습니다.

    Date2013.09.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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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당하고 영원한 평화를 성취하고 간직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Date2014.03.1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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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봄꽃에 봄비가 내리는 한인들의 사랑이 되게 하여 주소서.

    Date2013.09.2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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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클랜드에 있는 우리 크리스챤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베풀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Date2013.09.1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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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동작동 기독교와 망월동 기독교 / 홍정수 교수

    Date2013.06.07 By나누리 Views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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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리의 신앙에도 한 해를 결산하는 것입니다.

    Date2013.01.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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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Our Christmas Prayer : 우리의 크리스마스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3.12.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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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모든 사람들을 미소로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Date2013.09.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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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클랜드 삶의 언덕을 넘느라 지친 그들에게 힘과 소망을 주옵소서.

    Date2014.04.1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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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주님, 한가위에도 크리스챤들은 베풀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Date2013.09.1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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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부활절에 비워 내는 마음과 낮추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Date2012.04.0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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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교회의 예수 ' 와 ' 역사적 예수 ' 의 접목 / 김준우 교수

    Date2013.06.12 By나누리 Views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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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묵상(두란노에서)

    Date2013.12.13 Bymangsan Views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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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성서의 권위를 존중하되 합리적 해석을 해야 / 산들바람

    Date2013.09.23 By나누리 Views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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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자연의 법칙은 그 자체에 충실할 뿐 / 산들바람

    Date2013.08.13 By나누리 Views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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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교회의 예수와 역사적 예수의 사이에서.../ 김준우 교수

    Date2013.07.02 By나누리 Views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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