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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 커피 한 잔으로도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Date2014.04.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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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페르샤적 껍데기와 헬라적 탈은 무신론적 신앙 / 홍정수 교수

    Date2013.06.12 By나누리 Views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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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역경의 세상 중에서 희망과 미래를 품고 살게 하소서.

    Date2012.02.0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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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신앙에세이 : 보타니 새벽길에 과거를 되돌아 보며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Date2014.02.0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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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받기를 바라는 신앙에서 누리는 신앙으로 / 산들바람

    Date2013.10.07 By나누리 Views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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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Happy Easter. (기쁜 부활절입니다.)

    Date2012.04.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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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예수를 믿되 예수처럼 살지 않으려는 기독교인 / 한인철 교수

    Date2013.06.11 By나누리 Views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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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축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평안함을 주옵소서.

    Date2013.10.0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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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조국의 여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2.12.0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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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사람의 아들’ 예수 / 산들바람

    Date2013.09.26 By나누리 Views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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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젊은 신앙의 열정으로 오늘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06.1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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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우리가 쓰임 받는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Date2011.11.1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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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우리의 겸허함을 보이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12.2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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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주님은 나를 위해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Date2012.04.0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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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우리가 겸손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Date2013.02.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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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설날 아침에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2.01.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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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우리 사회를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Date2012.10.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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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여름의 축복을 찬미하며 하루를 열었습니다.

    Date2014.01.2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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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한가위 명절에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Date2013.09.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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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클랜드의 내 사랑에게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2.11.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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