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4	‘자기중심의 신앙’을 넘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3	1111
243	우리 사회를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0.09	1112
242	우리는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1116
241	하나님은 ‘선택된 자녀’에게 특혜를 베푸시는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0	1116
240	우리가 펼쳐가는 우리의 사랑이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08	1117
239	새해에서 작은 기도를 보냅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1.05	1120
238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01	1120
237	세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워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1	1121
236	예수님은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오셨다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9	1124
235	종교개혁, 개혁(Reformation)인가? 변형(Deformation)인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1	1125
234	추석날 아침에 이민생활의 성숙한 모습으로 삶 속에서 주님을 닮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9	1126
233	보타니 언덕으로 가는 길에 오클랜드의 삶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4	1126
232	오클랜드에서 좋은 만남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9.18	1130
23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로 초대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1.28	1130
230	주님. 열정의 늦여름 사랑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1	1131
229	주님. 나는 진정으로 감사했어요.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5	1133
228	우리의 기도로 친구들의 영육에 있는 고통과 아픔이 치유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7	1133
227	한인회를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8.12	1138
226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1139
225	하나님은 우리에게 확신을 주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2.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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