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1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Like/Share if you are not ashamed!

 

하나님의 성령은 바이블의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임하지 않으시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성령의 불이 임하면 악령의 제물을 모두 태워버리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지적인 빛이 아니며, 영적인 생명이요, 하늘의 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러브레터이며, 하나님의 얼굴을 비추어주는 거울입니다. 그러므로 뜨거운 마음과 불타는 사랑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따라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바로 성령을 갈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절박한 심정으로 성령을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지금 오소서. 오셔서 나를 다스려 주소서." 생각으로만 성령을 아는 게 아니라, 불붙는 가슴으로 성령의 충만을 사모하며 느끼며 살아갈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Power #scripture this morning for #swim meet. #Jesus is our #rescue #hero. #God, help the #girls thru it all. They are giving me #gray #hairs. #pray #drama #reconciliation #prayers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4 칼과 창 대신에 보습과 낫을.../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6 816
243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예수공동체 / 정연복 나누리 2013.08.19 814
242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서 동행할 때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5 814
241 성경을 생명살림의 책으로 / 정강길 나누리 2013.08.17 811
240 주님께 드리는 고마움의 기도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7.27 810
239 나의 친구들과 함께 기쁜 부활절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8 810
238 주님, 더욱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7 810
237 우리 한인들이 축복된 날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3 809
236 오클랜드 한인회를 위해 서로 기도를 드리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2 809
235 하나님은 개인의 生死禍福 에 관여하시는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05 807
234 진화는 필연적인 하나님의 섭리 / 정강길 나누리 2013.07.23 807
233 겨울을 보내는 마지막 시간에 우리 한인 부부들의 모습이 아름다워지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3 806
232 주님. 우리는 사랑한 만큼 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1.16 805
231 신앙에세이 : 주님. 모두 우리의 잘못도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7.19 803
230 200그램 죽 속에 있는 하나님 / 정연복 나누리 2013.09.13 798
229 주님. 작은 것들을 소중한 마음으로 오클랜드의 아침을 열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1.07 791
228 오늘도 예수님께 울부짖는 우리의 마음들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3 791
227 성경해석의 바른 길을 찾아서 3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4.29 788
226 신앙에세이 : 한인들에게 드리는 우리의 평생의 기도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9.28 786
225 성경은 완전무오한가 ? / 정강길 나누리 2013.08.13 786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