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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의 제 1세대들의 익살이 넘치고 살아 있는 삶의 질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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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친구에게 첫 봄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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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나이 70에야 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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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의 한인들이 칭찬을 자주 하면 매일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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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바라보는 달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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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에서 오랜 이민생활을 통해서 우리의 헛된 삶과 참된 길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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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에 올 때의 첫 마음을 잃지 않고 사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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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2015년에는 우리 한인들의 모습이 더 좋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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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의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오클랜드의 친구들을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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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덩굴에 행복이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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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이 소식을 우리의 자손들에게 또 알려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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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아직 우리 이민 1세대의 마음만은 열정이 가득한 청춘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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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2015년을 시작할 때는 새로운 꿈을 우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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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조국의 천 년의 도시인 경주에서 “들꽃 숲 풍경”을 만나 우리의 얼과 사랑을 가르쳐 준 소중한 선물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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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오클랜드의 생애에 아름다운 날들을 기억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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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아름다운 한인들은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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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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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 사랑의 마음을 그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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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 Conveyancer 와 Legal Executive 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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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타니의 사랑의 향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