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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의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오클랜드의 친구들을 생각했습니다.


The High Calling

 

서툰 몸짓과 혼돈의 언어로, 바람처럼 흩어지던 사람의 잘못된 도리를

모두 이제 옛 것이라 하고 중심을 바로 마무리를 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한인들을 사랑하는 한인들처럼, 오클랜드의 한인들의 향기를 빛처럼 발하고

그 곁에 서면 절로 웃음이 우리는 항상 곁에 있고 싶은 한인들처럼,  

아쉽지만 뒤돌아 보는 미련은 버리고, 다시 새해 을미년을 위해 다짐하고

아기의 첫 걸음마 그때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고맙고 감사함을 입술로 전하겠습니다.

 

욕심의 굴레를 떠나며, 청정한 오클랜드 보타니의 숲의 향기로

육체와 정신을 청결하게 조약돌 만지듯이 다듬고 가꿔보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참 아름다운 오클랜드의 친구들이 정말 있었습니다.

  2. 막걸리 찬가를 소개합니다. : 오클랜드의 삶의 길목에서 함께 걷고 싶은 한인들을 만나 노년에 마시는 막걸리 한잔하고 싶습니다.

  3. 이 찬란한 을미의 아침에

  4. 오클랜드에서 우리는 지혜있는 한인들이 되어져 왔습니다.

  5.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2015년에는 우리 한인들의 모습이 더 좋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6. 오클랜드를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의 삶을 보았습니다.

  7. 을미년 2015년을 시작할 때는 새로운 꿈을 우선 생각하겠습니다.

  8. 갑오년의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오클랜드의 친구들을 생각했습니다.

  9. 오클랜드의 한인들은 설레이는 새해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10.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우리는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고 살이 왔습니다.

  11. 살아서 또 한 해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12. 지금의 계절은 부모님을 생각하고 돌보아 해드리는 오클랜드의 계절입니다.

  13. 우리는 보타니의 사랑의 향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14.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생선 도미가 많은 바다와 장어가 많은 시냇가와 돌고래도 많은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15. 우리는 오클랜드의 삶이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16. 크리스마스가 되면 오클랜드의 가족과 함께 가까이 있는 행복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17. 막걸리 찬가를 소개합니다. : 우리는 김삿갓 김병언이 막걸리를 하며 홍련을 얻었음을 보았습니다.

  18.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에서 오랜 이민생활을 통해서 우리의 헛된 삶과 참된 길을 배웠습니다.

  19. 아무리 오클랜드의 세상이 힘들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20. 작은 그러나 넓은 피아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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