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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앤제임스
2014.03.27 15:03

우리는 오클랜드에 살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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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클랜드에 살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클랜드가 살만 합니다.

누군가 지나치게 욕심을 누리지 않고 있다면

이 오클랜드의 세상은 누구에게나 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골고루 주기에 적당하지만

누군가가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클랜드의 하늘에서는 태양이 비추고 바람이 불고

비를 내려 주고 있습니다,

 

오클랜드의 사람들은 생각하는 사고를 가지고 있고

또 하늘을 보면서 원하는 곳을 소망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늘은 모두 다 주었습니다. 처음 부터 이 모든 것을 다 주었지만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그것을 쌓아 놓기 위해서

하늘이 준 것을 스스로 내버립니다.

 

우리는 사랑을 받습니다.

아무리 사랑하여도 그것을 받아 들이는 사람이 느끼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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