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인수
2011.08.18 01:57

칼럼니스트 박인수 박사

조회 수 145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_박인수 교수 사진.jpg
박인수 박사

<약력>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학사(1981)
부산대학교 정치학석사(1985)
국립대만대학교 정치학석사 (1988)
대만국립정치대학교 정치학박사(1993)
와이카토대학교 정치행정학과 교수(중국정치론)
오클랜드중국문화원 원장


<연구업적소개>

-저서-
중국유학의 정치사상(2000)
춘추전국의 패자와 책사(2001)
환관-황제의 비서실장(2003)
중국현대사시리즈(전4권)
전쟁과 혁명의 시대(2007)

-논문-
'화이지변'과 중국민족주의(한중일 국제학술대회) 중국 사천성 청두, 사천연합대학 (1995)
Confucianism and Political Modernization in the East Asian Countries(유교전통과 동아시아 정치현대화) 뉴질랜드 호주 합동 정치학회, 뉴질랜드 해밀턴 와이카토대학교(1997)
Political Democratization amid Persistent Cold War Confrontation: the Cases of South Korea and Taiwan(지속되는 냉전적 대결구도에서 정치민주화의 난제: 한국과 타이완의 케이스연구)  독일 만하임대학교, 유럽연례합동정치학회(1999)
The Historical Concept of 'Management' in China: Leadership, Strategy and Organization(중국적 경영관념의 역사적 고찰: 리더쉽, 전략, 조직) 캐나다 터론토, 세계경영학자 대회(1999)
Neo-Nationalism in the Post-Deng Era China(등소평사후의  중국 신민족주의, 영어논문), 한국 서울,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2000)
중국 연변 조선족자치주내 조선족 대학생들의 정치태도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지역종합연구소(1995)


중국고전강좌 (교민성인대상)
2005년: 노자 도덕경
2006년: 중용.대학
2007년: 손자병법
2008년: 장자 남화경
2009년: 논어
2010년: 묵자
2011년: 맹자


-- 오클랜드한인회 강좌 --
 
역사강좌 (한국전통문화 아카데미 발족기념,  2011. 7. 19)
제목: 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주내 조선족 대학생들의 정치태도에 관한 연구(한국 학술진흥재단 지원 현지조사 사례연구)


역사강좌 (8.15 광복절 기념 특별강좌,  2011. 8. 15)
제목: 고종황제의 능참봉을지낸 고영근(高英根)의 일생을 통해 본 구한말 한일관계의 한 단면


전통문화 강좌(추석특집, 2011. 9. 17)
제목: 제사상에 오른 개고기 -- 혼(魂)이 살아있는 한국인을 위한 고언(苦言)  


역사문화강좌(오클랜드한인회 주최, 2011. 11.12)
제목: 한`일 양국의 근대국가 모델비교--김옥균과 후쿠자와 유키치의 사상과 실천


제93주년 3.1절 기념행사 세미나(오클랜드한인회 주최, 2012. 3.1)
제목: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배경과 조소앙(趙素昻) 선생의 재인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2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의 밤이 너무 고요해서 달빛이 떨어지는 응원의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4.04 40
791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의 사회에서 청렴하고 배울 수 있는 한인들과 교류하고 삶의 전략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3.30 24
790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늘도 오클랜드의 세월은 시련과 고통을 통해 그렇게 아름다운 이유를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3.24 78
789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우리 한인들에게 좋은 뉴질랜드를 물려 주는 “뉴질랜드 타임즈”가 될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3.16 189
788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우리 한인들은 오클랜드의 황혼과 최고의 자연 속을 거닐고 싶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3.09 33
787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한인부모들은 자신들의 삶을 살고 있는지 자녀들의 삶을 살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3.03 57
786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에서 언제나 가장 만나 보고 싶은 아름다운 한인들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2.22 32
785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에서 항상 뛰어난 정신력을 가진 한인들은 소중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2.18 29
784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에서 모든 한인들을 소중한 이웃으로 생각하고 살아 가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2.08 33
783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에 사는 우리 한인 어머니들과 아내들에게 드리는 진솔한 마음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2.01 26
782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의 세상을 사는 참 지혜를 펼쳐 보고 제대로 살면 좋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1.25 52
781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우리 한인들은 오클랜드의 참 생애를 위해 건너서 헤쳐 가는 삶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1.19 22
780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에서 한인들의 삶들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우뚝 선 한인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1.12 36
779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의 2019년의 생애는 스스로 행복으로 만들고 원하는 만큼 행복해지는 것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12.21 35
778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우리가 사는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항상 삶들의 결과는 만남보다 소중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12.15 40
777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남태평양 해변가인 미션베이의 노을 앞에 서면 우리의 삶들은 아름다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12.06 71
776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우리 한인들의 생애는 정해져 있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12.03 29
775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의 삶의 노년을 즐겁게 기쁘게 보내는 비결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11.22 28
774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우리 한인들이 나이 들면 받는 것보다 베푸는 노년의 신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11.16 129
773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의 가든에 핀 민들레꽃은 목련꽃과 장미꽃을 부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11.08 1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2 Next
/ 4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