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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이 난 금송아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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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스 한 병의 예수 / 정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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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것만으로는 모자란다 / 정진홍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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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두란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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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사렛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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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얻기 위해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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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이면 보타니에서 커피 한 잔이 그리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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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을 미소로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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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고 기쁜 계절이 되게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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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친구가 보낸 신년의 기도를 함께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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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뉴질랜드를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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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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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념예배 (chch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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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부르는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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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태 복 음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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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힘을 합하면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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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녀 탄생 / 정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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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동 기독교와 망월동 기독교 / 홍정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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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도리라 생각하기에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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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