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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조국의 천 년의 도시인 경주에서 들꽃 숲 풍경을 만나 우리의 얼과 사랑을 가르쳐 준 소중한 선물을 배웠습니다.


 

우리의 얼과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으며, 우리의 사랑 때문에 항상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 왔습니다. 지금 우리의 얼과 사랑은 우리를 바르게 살도록 한 소중한 선물이었으며, 우리의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는 들꽃 숲 풍경의 사랑을 잊어 버리고 살았을 뻔 했습니다.

 

우리의 사랑의 무게로 다른 사람의 고통을 느꼈고 이것을 통해 베품과 용서도 알았으며, 지금 우리의 얼과 사랑은 우리에게 들꽃 숲 풍경의 사랑을 가르쳐 준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는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이며, 우리의 사랑의 무게가 우리의 삶의 무게가 되어 감당하게 해 주었으며, 지금 우리의 사랑이 우리를 성숙시킨 소중한 선물이었기 때문에 우리의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는 겸손과 소박함의 기쁨을 몰랐을 뻔 했습니다.


 

 

우리의 사랑 때문에 항상 우리를 낮추고 소박하게 살았으며, 지금 우리의 사랑은 우리에게 기쁨을 전해 준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시냇물을 건널 때도 우리의 사랑이 있어야 휩쓸리지 않았고, 언덕을 오를 때는 우리의 사랑이 있어야 헛바퀴가 돌지 않듯이, 우리의 사랑이 우리를 불의와 소홀함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게 했으며 우리의 삶 속의 고개마다 잘 넘어가도록 하여 주었습니다.

 

이곳에서 살아 가는 모든 사랑들이 우리의 삶을 감당하는 힘이 되어 지금까지 최선의 삶을 살게 하여 주었으며, 우리 가족의 사랑과 우리 이웃과 친구의 사랑들이 우리의 삶을 감당하는 힘이 되어 오늘도 최선의 삶을 열정으로 살아 갈 것입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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