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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4 뉴질랜드 뉴스

 

NZ News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1.     존키 수상은 1 세계대전 당시 호주 군인들에 대한 키위 저널리스트의 발언에 반대했습니다. 내셔널 비즈니스 리뷰 저널리스트인 조크 앤덜슨 씨는 라듸오 뉴질랜드 프로그램에서 호주 역사가 이자 전직 군무요원인 그래함 윌슨 씨가 집필한 책에 대해 토론하면서 심한 논전이 있었습니다. 앤덜슨 씨는 경우에 따라서는 그들은 실제적으로 아주 훌륭한 군인 이었으나, 호주군인들의 일부는 기본적으로 게으른 식객 이었으며, 암거래상, 도로청소부, 밀렵자, 절도범들 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수상은 어제 오후 이러한 언급이 너무 공격적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분석의 일부는 호주인들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적절치 않게 생각하고 있다고 내각 기자회견에서 밝히면서 Anzac 전통의 정신은 아직 까지 살아있다고 말했습니다. 스테펀 스미스 호주 국방장관도 앤덜슨 씨는 자신의 발언을 후회하게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앤덜슨 씨는 사람들은 말하기 싫거나, 알기 싫어하는 것이 있으나, 그것들은 사실이라며,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으며, 자신의 발언은 호주 군인들에 의한 희생을 모욕 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2.     매트 서비스는 Anzac Day 맑은 날씨를 예상했으나. 새벽 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따듯한 옷들을 권했습니다. 최근의 뉴질랜드 전역의 기온을 주도하는 고기압골이 주말전의 Anzac Day 까지 형성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매트 서비스의 다니엘 골베트 기상학자는 Anzac Day 날은 그렇게 맑지는 않을 지라도 새벽은 건조하며, 이슬비나 약간의 비가 북섬의 북단과 남섬의 남쪽에서 있을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압골이 타스만 해협에서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이러한 안정상태는 주말쯤 변동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뉴질랜드의 선거제도에 대한 공개 협의가 어제 시작됐으며, 정당의 한대표로부터 놀랄만한 발언도 나오고 있습니다. 선거 위원회는 현행 MMP 방식의 선거 제도를 검토하고 있으며, 첫번째 회기에서 5% 정당투표 한계선의 유지 여부와 국회에 들어가기가 너무 쉬운 선거구 당선 제도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이 웰링톤에서 있었습니다.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당수는 참석하기로 되어있지 않았으나 갑자기 나타나, 정당투표 한계선이 비례대표제 국회의원을 당선 시키기 위해 4% 낮아져야 한다고 위원회에 제의했으며 이렇게 함으로서 정당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작은 정당들을 지지하는 현행 MMP 제도의 남용을 크게 줄일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정당들의 대표들도 선거제도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밝힐 예정입니다. 의견제안은 5 말까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4.     아시아를 순방하고 오클랜드 시장은 중국기업들이 오클랜드에 투자하는데 매우 열성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브라운 시장은 어제 TV ONE Breakfast쇼에서, 중국을 여행 하는 동안의 기간산업, 투자, 오클랜드의 첨단기술 녹색 기술 산업의 관심 사항에 대해 답변했습니다. 브라운 시장은, 토론의 주제는 논의 되고 있는 도시순환 철도의 자금조성 문제에 대해, 재정이 빈곤한 카운실과 정부로서는 국제 투자가 대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운 시장은 호주, 미국, 유럽 국가들이 중국과 함께 오클랜드 순환철도 사업 자금을 지원하는데 관심을 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운 시장은 중국은 30-50 기간 동안 장기적으로 투자하는데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브라운 시장은 정부가 지지해야 하고, 뉴질랜드 회사와의 합작사업을 통하여 이루어질 때만이 이러한 협상에 임할 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5.     뉴질랜드의 레오노라 루레다 맥시코 대사는 데비드 파커 노동당 당수의 뉴질랜드가 호주의 맥시코가 있다는 발언에, 맥시코는 세계 14번째의 경제 대국으로 수많은 외국 투자를 끌어 들이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웰링톤에 주재하고 있는 맥시코 대사는, 맥시코의 최근의 경제적인 성취를 요약하면서, 카터 노동당 당수가 맥시코 경제에 대해 생각을 바꾸기를 원했습니다. 카터 당수의 이러한 발언은 게리 브라운리 장관이 핀란드에 발언을 사과한지 불과 만에 나왔습니다. 국회 토론 과정에서 브라운리 장관은 뉴질랜드에 대한 이상을 설명하면서 핀란드를 예로 데비드 쉬어로 노동당 당수를 비난했었습니다. 브라운리 장관은 뉴질랜드가 핀란드 보다 우수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핀란드의 심각한 자살율을 포함하여, 핀란드 보다 더욱더 나은 생활 수준, 지속적인 성장, 낮은 실업률, 낮은 인프레이션을 예로 들었습니다. 그는 핀란드는 국민들을 교육 시키려 하지 않으며, 여성들에 대한 존경심도 없다고 발언했었습니다

 

 

6.     정부는 아프카니스탄에서 키위부대와 일을 했던 일단의 아프카니스탄 그룹의 망명 검토를 약속했습니다. ONE News 일단의 통역관 들이 동맹군들이 철수하면 살해당할 이라는 위협을 보도했었습니다. 지금까지 대략 5명이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조나단 콜맨 국방장관과 교섭했습니다. 이민법 전문가들은 통역관들이 뉴질랜드에 망명을 신청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말하면서. 그들이 유엔을 통해 다른 수백만명과 함께 난민자격을 취득하는 방법과, 특별방법으로 나탄 거이 이민성 장관에게 직접 청원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민 난민 변호사 리차드 로드씨는 정부가 나서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럴 경우 100 여명의 아프카니스탄 사람이 망명의 대상이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정부에 주의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오타고 대학의 국제관련 로버트 파트만 교수는 뉴질랜드는 철수 장래안전 보장에 확신이 없다는 표시를 보내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7.     날이 정글용 칼과 테이저 전기총으로 무장한 강도들이 애플 전자기기를 재고로 갖고 있는 오클랜드의 점포들을 대상으로 강도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점포에서는 얼굴에 복면을 하고 종업원을 묶고 칼로 얼굴을 사건이 있었으며, 다른 점포에서는 테이저 총을 사용하여 강도 행위를 사건이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 아이패드와 아이포드, 랩톱 등을 판매하는 다른 상점은 달러 상당의 재고들을 강도 맞으며, 이미 번이나 강도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부터 지난 토요일까지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강도 사건으로 뉴마켓의 브로드웨이 유비와 사이몬즈 스트리트의 유비, 파넬의 우버텍 등의 점포에서 발생하였으며, 삼인조로 추정되는 일당의 강도범들의 행위인 것으로 경찰은 그들의 행방을 추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     직장인들의 2/3 이상이 앞으로 안에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장을 떠나 다른 일자리를 찾을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들의 대부분이 중견 간부직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인 것으로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다국적 인재 발굴업체인 켈리 서비스는 3 5백명의 뉴질랜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조사에서 최근 수년간 계속되는 세계적 경기 불황으로 근무 조건이 바짝 조여지고, 발전의 기회가 줄어들면서 현재 직장을 벗어나 외부에서 다른 기회를 찾으려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켈리 서비스의 그렌펠 대표이사는 응답자의 절반 정도는 현재 자신의 업무에 만족해 하고 있지만, 개인적인 목표 성취를 위하여 계속해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비붐 세대로 알려진 49세에서 66 사이의 연령대의 74% 안에 다른 직장을 찾을 것으로 응답하였으며, 31세에서 48세의 X세대에서는 69% 19세에서 30세의 Y 세대의 66% 다른 기회를 찾을 것으로 응답하였고, 사유로는 개인적인 목표 성취가 48%, 발전의 기회를 찾기 위하여가 37% 그리고 급여 문제로 10% 것으로 나타났다.

 

 

9.     상하이 펭신 중국 회사의 크라파 농장 구입 승인이 후의 조사에서 많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뉴질랜드의 농장과 부동산 부자로 알려진 마이클 페이경의 그룹이 크라파 농장을 구입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금요일 국토관리부 모리스 윌리엄스 장관과 조나단 콜맨 재무부 연합장관은 북섬 중앙부에 위치한 여섯 개의 크라파 농장에 대하여 중국 상하이 펭신 회사의 구입을 승인하였다. 그러나 이후에 진행된 헤럴드 디지폴의 여론 조사에서 뉴질랜드의 부동산 거부이며 악덕 지주로 소문난 마이클 페이 경이 이끄는 콘소시움이 크라파 농장을 사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상하이 펭신 회사와 마이클 페이 경의 콘소시움 회사를 놓고 누가 원하는 농장주인가에 대하는 질문에서 조사에 응답한 307명의 뉴질랜드 사람들 63.8% 마이클 페이 경이 이끄는 콘소시움으로 응답한 반면 중국 상하이 펭신 회사에는 15%만이 지지를 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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