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유니타리 플랜의 공고가 9월 30일에 있었습니다. 수많은 워크샾등의 이벤트와 인터넷등을 매개로 유례없는 논쟁이 이루어졌으며, 2만2천 7백개의 의견제시 서한이 시청에 전해졌습니다. 물론 의겸수렴과정을 거쳐 플랜의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내년 2월까지 공고버젼에 대한 최종 의견수렴과정을 가질 예정입니다.
현재 오클랜드 시청의 웹사이트에 접속하시면 공고버전의 최신 플랜과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초기 버젼과 공고 버젼의 죤이 일부지역에 한해서 바뀐 것을 개인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복합주택지역이 2개의 하위죤으로 좀더 세분화 된것은 이미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니 혹시 본인의 주택에 대한 최신 버젼의 죤을 확인하지 않으셨다면 시청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www.aucklandcouncil.govt.nz/unitaryplan). 일부의 경우 죤이 저밀도로 개발되도록 변경되는 경우도 있었으며,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었지요. 플랜자체가 광범위 하므로 웹사이트에 유니타리 플랜 Fact Sheet을 살펴 보시면 주요 사항에 대한 간략한 정보들을 쉽게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같은 날 오클랜드 디자인 메뉴얼도 첫단계가 발표되어 유니타리 플랜을 보완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일년전에 사업하기 쉽고 시민들의 번영을 이루기 위해 발표한 오클랜드의 ''경제개발전략''과 더불어 ''유니타리 플랜''과 ''오클랜드 디자인 메뉴얼''이 ''오클랜드 플랜''의 실현을 위해 모두 완비 되었습니다.
유니타리 플랜은 어디에서 무엇이 개발될 수 있는지 규칙을 제공하고 오클랜드 디자인 메뉴얼은 유니타리플랜에 따르면서도 어떻게 보기좋고, 영속성도 있으며, 효율적이고, 역할을 잘하게 하여 거주민의 삶의 질도 높이고 경제적으로 타당하게 개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는지를 안내하게 됩니다.
본 메뉴얼은 기존 지방시청들의 디자인 안내서들과 세계 여러나라의 안내서들 중에서 가장 좋은 부분들로 선별하여 엮은 자료 입니다.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인데 이번 첫단계 오클랜드 디자인 메뉴얼에서는 주택, 공원, 디자인 성명서, 토지분할 및 마오리 디자인 원리에 대한 디자인 안내입니다. 좋은 사례 및 성공 요인 발표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직접 주택을 짓기를 원하여 디자인 아이디어를 얻기를 원하는 사람들에서 부터, 지역빌더, 건축사, 플래너, 엔지니어, 조경사 및 토지측량사와 같은 전문가분들에 이르기까지 아주 유용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그래픽을 많이 이용하여 일반인도 이해하기 편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이 또한 오클랜드 시청 웹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ww.aucklanddesignmanual.co.nz)
초기 메뉴얼은 주택, 공원, 토지분할 및 마오리 디자인 원리를 다루는데, 두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졌습니다.도시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지향하는 ''오클랜드를 위한 디자인'' 그리고 성공사례등을 소개하는 ''장소를 위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년초에는 거리, 구조적 계획 및 기타 유용한 자료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기재될 것이며, 세개의 부분이 추가로 나누어질 것입니다.
즉, 순차적으로 개발 과정으로 소개하여 언제 무엇을 해야하는 알 수 있게 하는 ''디자인 과정'', 오클랜드에 중요한 핵심적인 디자인 원리를 다루는 ''디자인 사고'' 그리고 주택을 구입할 때 무엇을 봐야 하는지 다루는 주택 구입 지침서 및 체크리스트등의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는 ''자료실'' 편으로 이루어 집니다.
일단 오클랜드 디자인 메뉴얼은 새집에 촛점을 맞추지만, 향후 2년에 걸쳐 리노베이션이나 유적빌딩 그리고 상가, 복합상가단지 등도 다루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좀더 밀집되고 고층의 건물들이 오클랜드에 들어설텐데, 좋은 디자인의 건물들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핵심사항으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본 메뉴얼은 영감적이고, 효율적이며, 실질적인 개발 결과물을 도출하도록 하여 세계에서 가장 살만한 도시로의 비젼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유니타리 플랜과는 다르게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므로 최근의 안내지침, 최고의 실행과정 그리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기적으로 첨가, 업데이트 등을 하게되니, 전문가등 이해집단들과 시청직원들간의 쌍방간의 대화가 가능하게 되는 역동적인 체계로 조언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교민 여러분들도 좋은 프로젝트가 있으면 시청으로 보내시어 좋은 성공 사례로 소개되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현재 오클랜드 시청의 웹사이트에 접속하시면 공고버전의 최신 플랜과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초기 버젼과 공고 버젼의 죤이 일부지역에 한해서 바뀐 것을 개인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복합주택지역이 2개의 하위죤으로 좀더 세분화 된것은 이미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니 혹시 본인의 주택에 대한 최신 버젼의 죤을 확인하지 않으셨다면 시청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www.aucklandcouncil.govt.nz/unitaryplan). 일부의 경우 죤이 저밀도로 개발되도록 변경되는 경우도 있었으며,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었지요. 플랜자체가 광범위 하므로 웹사이트에 유니타리 플랜 Fact Sheet을 살펴 보시면 주요 사항에 대한 간략한 정보들을 쉽게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같은 날 오클랜드 디자인 메뉴얼도 첫단계가 발표되어 유니타리 플랜을 보완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일년전에 사업하기 쉽고 시민들의 번영을 이루기 위해 발표한 오클랜드의 ''경제개발전략''과 더불어 ''유니타리 플랜''과 ''오클랜드 디자인 메뉴얼''이 ''오클랜드 플랜''의 실현을 위해 모두 완비 되었습니다.
유니타리 플랜은 어디에서 무엇이 개발될 수 있는지 규칙을 제공하고 오클랜드 디자인 메뉴얼은 유니타리플랜에 따르면서도 어떻게 보기좋고, 영속성도 있으며, 효율적이고, 역할을 잘하게 하여 거주민의 삶의 질도 높이고 경제적으로 타당하게 개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는지를 안내하게 됩니다.
본 메뉴얼은 기존 지방시청들의 디자인 안내서들과 세계 여러나라의 안내서들 중에서 가장 좋은 부분들로 선별하여 엮은 자료 입니다.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인데 이번 첫단계 오클랜드 디자인 메뉴얼에서는 주택, 공원, 디자인 성명서, 토지분할 및 마오리 디자인 원리에 대한 디자인 안내입니다. 좋은 사례 및 성공 요인 발표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직접 주택을 짓기를 원하여 디자인 아이디어를 얻기를 원하는 사람들에서 부터, 지역빌더, 건축사, 플래너, 엔지니어, 조경사 및 토지측량사와 같은 전문가분들에 이르기까지 아주 유용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그래픽을 많이 이용하여 일반인도 이해하기 편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이 또한 오클랜드 시청 웹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ww.aucklanddesignmanual.co.nz)
초기 메뉴얼은 주택, 공원, 토지분할 및 마오리 디자인 원리를 다루는데, 두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졌습니다.도시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지향하는 ''오클랜드를 위한 디자인'' 그리고 성공사례등을 소개하는 ''장소를 위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년초에는 거리, 구조적 계획 및 기타 유용한 자료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기재될 것이며, 세개의 부분이 추가로 나누어질 것입니다.
즉, 순차적으로 개발 과정으로 소개하여 언제 무엇을 해야하는 알 수 있게 하는 ''디자인 과정'', 오클랜드에 중요한 핵심적인 디자인 원리를 다루는 ''디자인 사고'' 그리고 주택을 구입할 때 무엇을 봐야 하는지 다루는 주택 구입 지침서 및 체크리스트등의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는 ''자료실'' 편으로 이루어 집니다.
일단 오클랜드 디자인 메뉴얼은 새집에 촛점을 맞추지만, 향후 2년에 걸쳐 리노베이션이나 유적빌딩 그리고 상가, 복합상가단지 등도 다루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좀더 밀집되고 고층의 건물들이 오클랜드에 들어설텐데, 좋은 디자인의 건물들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핵심사항으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본 메뉴얼은 영감적이고, 효율적이며, 실질적인 개발 결과물을 도출하도록 하여 세계에서 가장 살만한 도시로의 비젼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유니타리 플랜과는 다르게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므로 최근의 안내지침, 최고의 실행과정 그리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기적으로 첨가, 업데이트 등을 하게되니, 전문가등 이해집단들과 시청직원들간의 쌍방간의 대화가 가능하게 되는 역동적인 체계로 조언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교민 여러분들도 좋은 프로젝트가 있으면 시청으로 보내시어 좋은 성공 사례로 소개되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