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서 의료기기업체 운영하고있는 정석진 ( 영어 이름 jimmy ) 입니다.
오랜 친구를 찾습니다. 찾는 친구는 2000년 초부터 중반까지 서울의 AMG korea 라는 의료기기업체에서 같이 근무한 친구로 뉴질랜드 시민권자이고 영어이름은 joshua kim , 한국이름은 '김남주' 입니다.
73년 혹은 74년생으로 알고있고 형님이 국제변호사로 홍콩쪽 로펌에서 근무했고 부인이 뉴질랜드 의 한교회에서 일을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랜 소중한 지인으로 꼭 다시 연락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글을 남기니,, 혹 아시는 지인분들이 보시면 김남주씨에게 아래 저의 연락처로 연락꼭 부탁한다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email ) ding217@hotmail.com
mobile) 010 2992 0217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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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아시는 분은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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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사랑 | 2008.07.24 | 10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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