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쯤인가 94년인지..
울산에서 같이 살았던 휘광이 엄마 찾아요..
그때 이민가서 꽃농장 한다고 했는데..
셋째도 낳았고..
어쩌다 연락끊겼는데..
요즘 많이 많이 보고 싶거든요~
같이 물뜨러 다니고..
정말 좋은 친구 였는데~
꼭꼭 찾고 싶어요~
선훈이 선민이 엄마이구~
울산 크로바 아파트인가...하여간...
꼭꼭 연락왔음 좋겠다~
폰번호 놓고가요~
010-6546-0509
울산에서 같이 살았던 휘광이 엄마 찾아요..
그때 이민가서 꽃농장 한다고 했는데..
셋째도 낳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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