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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복음의 감동 어디서 오나 ? / 한완상 나누리 2013.09.03 857
443 9월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는 한인들에게 축복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859
442 The Good Night Devotion For Us : 우리를 위한 밤의 기도를 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3 859
441 우리의 기도 중에 어떤 장로의 아침기도를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9 860
440 오클랜드의 삶 속에서 사람들이 우리에게 흘리게 했던 눈물을 용서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6 860
439 우리들의 자유가 다른 사람에게 불편이나 불쾌함을 주지 않고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03 861
438 목요일 밤이면 보타니에서 커피 한 잔이 그리워 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8 863
437 주님. 보타니 달빛의 한 다발을 마음에 안았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8.18 864
436 깨달음의 가장 첫 발현은 회개 / 정강길 나누리 2013.09.15 865
435 신앙에세이 : 오클랜드의 세상에서 광야처럼 단련해주심에 영광의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5.03 865
434 혼의 힘 / 정연복 나누리 2013.09.01 867
433 주님. 우리가 내려놓는 끝에는 항상 행복이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6.24 867
432 그리움에 기도합니다. 느티나무 2013.06.28 868
431 주님. 우리가 오클랜드의 세상을 사랑할 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9 868
430 영생으로 가는 길 / 정연복 나누리 2013.08.27 869
429 신앙에세이 : 주님. 지금의 오클랜드를 사랑하는 우리들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8.02 869
428 우리가 겸허한 아버지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8 870
427 우리가 달려가야 할 길 / 정연복 나누리 2013.08.17 870
426 한 Teacher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9 870
425 깨달음의 신앙 / 정강길 나누리 2013.09.10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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