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섬 퀸스타운은
초봄의 설경과 함께 최고의 아름다움을 뽐내.
초봄의 설경과 함께 최고의 아름다움을 뽐내.
평범하게 일상 생활하는 사람이든, 바쁘게 움직이는 직장이든지 누구나 한 번쯤은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여행을 하고 싶다며 지금 남섬으로 한 번쯤 다가와 보는게 좋지 않는가 생각해 본다.
특히, 지금은 거봉에 둘러 쌓인 자연도 아름답지만 리마커블즈, 코로넷 피크, 카르도나 스키 리조트 같은 높은 곳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한 나절 다녀 온다면 색다른 나만의 남섬 추억도 가져 볼 수 있다.
정말 아름다운 섬, 뉴질랜드 남섬에서 추억을 가져 보자. 지금처럼 아름다운 남섬을 가보지 못했다면 뉴질랜드 여행을 했다고 진정 말 할 순 없다.
연락처 : 03 - 442 - 4008, 021 - 063 -9077, 070 - 8229 -7236(한국전화)
카톡 ldsci, ldsci@hanmail.net.
다음 블러그 http://blog.daum.net/zestcar
퀸스타운 패밀리 하우스 위치 지도 http://goo.gl/maps/IyOJ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