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피트가 넘게 하강한 퀀타스 항공에 타고 있던 탑승객들이 최대 50만 뉴질랜드달러의 보상금을 받았습니다. 2008년 싱가폴-퍼스행 에어버스에 탑승했던 140명의 탑승객들은 정보 팀이 비행을 조종하는 컴퓨터에 잘못된 정보를 보내 비행 중 두 번이나 급하락을 경험해야 했습니다. 백명이 넘는 탑승객과 승무원이 부상을 입었고 심각한 부상을 입은 16명의 탑승객들은 에어버스와 기술 회사를 상대로 거액의 보상금을 요구하며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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