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순간적으로 찍어서 완전한 구도/노 출을 잡지 못했지만 모종의 이야기거리가 담겨 있어서 좋아하는 사진 입니다.
모든 사진은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찍었으며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 주었더니 굉장히 좋아 했습니다. 이럴때 사진 찍는 기쁨을 느낄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장소 : 브라운스베이 놀이터
게시판에서 "노 출"이란 단어가 금지 되었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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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아름다움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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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1.07.07 | 33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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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로드 (KARANGAHAO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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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o | 2011.09.23 | 5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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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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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 | 2011.09.26 | 5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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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가는날 ( Casnall Is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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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asso | 2011.09.23 | 5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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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er 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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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 (Muriwai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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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asso | 2011.09.23 | 5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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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길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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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1.06.30 | 5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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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 Josef 빙하 - 남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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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Yoo | 2011.07.16 | 5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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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 사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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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리 | 2011.12.17 | 5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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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표현(1) _ Muriwai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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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focus | 2011.09.10 | 5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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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영 ( Kaipara Harb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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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asso | 2011.09.23 | 5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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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town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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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1.06.30 | 5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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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 Albany O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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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asso | 2011.09.23 | 5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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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사람 ( Muriway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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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asso | 2011.09.23 | 5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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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골프소년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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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리 | 2012.01.18 | 6011 |
| 40 |
순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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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freedom | 2012.05.02 | 6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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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dola (쿵푸팬더 소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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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1.06.30 | 6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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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wai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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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a | 2012.02.23 | 6094 |
| 37 |
빛을 표현하다(1) _Muriwai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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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focus | 2011.09.08 | 6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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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 Lake Tarawe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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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asso | 2011.09.23 | 6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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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wai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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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a | 2012.03.16 | 6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