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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으로 부르는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Date2013.02.2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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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을 떠나서는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을 알게 하소서.

    Date2012.10.2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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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꾸미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Date2013.05.1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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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가 예수님 믿고 찾은 행복이 있습니다.

    Date2012.07.3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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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가 한 줄기의 빛이 되게 하소서.

    Date2012.04.0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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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리의 몸에 가장 좋은 보약이 있습니다.

    Date2012.01.2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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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떤 목사 의 고백이 있었습니다.

    Date2012.09.2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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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성 로렌 조툴의 심장, 도난

    Date2012.03.06 Byadmin Views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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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의 달란트를 쓰는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Date2011.12.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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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름다운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 지친 당신을 위하여 기도하네요.

    Date2011.11.1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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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3)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선교해야 합니다.

    Date2011.11.2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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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고통은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Date2012.03.1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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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우리가 다시 맞은 새해를 신성하게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12.3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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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나를 위해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는 나의 큰 사랑이여.

    Date2013.05.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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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성서는 시대의 산물이며, 고백의 언어 / 산들바람

    Date2013.09.22 By나누리 Views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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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우리의 교회 Leadership에 보다 겸손하고 낮아져야 합니다.

    Date2012.08.2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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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우리는 축복하는 일로 살고 계십니까?

    Date2011.12.0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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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교회 다니기 싫으시면 다니지 마십시오./ 산들바람

    Date2013.10.09 By나누리 Views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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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하나님 편에 설 때 축복을 받습니다.

    Date2011.11.0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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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우리의 교회는 가까운 곳부터 눈을 돌려야 합니다.

    Date2011.11.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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