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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잊혀진다는것도  기억해 준다는것도 모두가 괴로운것도 있지만  삶이 내게  기뿜의 조각이라도 남겨진다면 열가지중 한가지 기쁨으로 살아가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해하겠읍니다 주위에 남겨지는 사랑하는사람들이 소리없이 날아왔다 지나가는 바람인줄로만 알았던것이 세월이더라 생각하니 마음바쁘게도  남겨진 시간이 바삐넘어가는 노을처럼 숨이 가빠옴니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감니다 짦았던사람 늘려터진  사람 많고많은 사람이 있지만  옛시간부터 들어왔던 성경말씀처럼 하나님은 옛분인줄로 알았는데  지금도 나의 아버지인걸 전 어제 또 잠자리들기전에 알았습니다 그리운 친구 듣고있니  백은옥이와 함께  말임니다. 010-2305-16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진실된 크리스챤의 언어를 통해 화합의 마음을 배우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1037
443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6 1037
442 참새도 정원에서 비웃고 희롱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1 1036
441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큰 계획들을 갖고 계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21 1035
440 우리는 천국의 귀중한 우편 선물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16 1034
439 오클랜드의 한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축복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07 1032
438 가정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0.07 1032
437 우리의 영혼의 창이 깨끗이 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1.18 1031
436 우리 한인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19 1029
435 나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2.27 1029
434 오늘 우리의 지친 영혼을 축복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1028
433 가슴 아픈 추억의 기도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6 1027
432 역사적 예수, 실존인가 신화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15 1027
431 이 세상의 제국과 하나님의 제국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5.24 1026
430 잃고도 살 것인지, 얻고 살 것인지를 기도했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4 1021
429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걸음이 자랑스럽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4 1020
428 오클랜드 봄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9 1019
427 나눔과 베풂 / 정연복 나누리 2013.08.22 1018
426 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 / 이제민 신부 나누리 2013.05.20 1018
425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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