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 사는 전 병관이라는 사람입니다.
지금 제가 찾는 사람은 저의 어렸을 적 친구인 이 희진... 영문이름으로는 Gina Lee 입니다.
광주 광역시에서 초등학교를 같이 졸업했던 저의 초등학교 동창이고
제가 18살때...그러니까 1997년쯤에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이민을 간 친구입니다.
그후로 몇번 서로 편지로 근황을 주고받았지만 소식이 뜸해졌네요.
벌써 제가 한국나이로 31살이니까 헤어진지 1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 친구는 저에게는 마음속에 언제나 살아있던 친구였기에 연락이라도 한번 닿았으면 좋겠네요.
언젠가 꼭 찾고싶다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지금까지 전전긍긍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금은 그 친구의 기억속에 제 모습이 어떻게 남겨져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냥 연락이라도 한번 닿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연락이 닿는다면
monstercbk@hanmail.net 로 메일을 남겨주세요~!!
혹시 제 얼굴을 기억할지 몰라서 사진을 올립니다.
(어렸을때 얼굴과는 조금은 틀려졌겠지만...그래도 어느정도는 남아있으리라고 생각해서요..)
꼭 연락이 닿았으면 좋겠네요..
지금 제가 찾는 사람은 저의 어렸을 적 친구인 이 희진... 영문이름으로는 Gina Lee 입니다.
광주 광역시에서 초등학교를 같이 졸업했던 저의 초등학교 동창이고
제가 18살때...그러니까 1997년쯤에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이민을 간 친구입니다.
그후로 몇번 서로 편지로 근황을 주고받았지만 소식이 뜸해졌네요.
벌써 제가 한국나이로 31살이니까 헤어진지 1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 친구는 저에게는 마음속에 언제나 살아있던 친구였기에 연락이라도 한번 닿았으면 좋겠네요.
언젠가 꼭 찾고싶다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지금까지 전전긍긍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금은 그 친구의 기억속에 제 모습이 어떻게 남겨져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냥 연락이라도 한번 닿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연락이 닿는다면
monstercbk@hanmail.net 로 메일을 남겨주세요~!!
혹시 제 얼굴을 기억할지 몰라서 사진을 올립니다.
(어렸을때 얼굴과는 조금은 틀려졌겠지만...그래도 어느정도는 남아있으리라고 생각해서요..)
꼭 연락이 닿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