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회 공고
제14대 오클랜드한인회(회장 박세태)는 교민화합과 새로운 한인회 임기에 따라 아래와 같이 제1차 임원회의 결정에 따라 2017년 7월 11일부로 3명의 제명된 오클랜드 한인회회원이 사면 및 해제 됨을 공고합니다.
1. 이 형수 - 회원자격 정지에서 자동으로 해제
2. 조 금남 - 제14대 한인회장 직권(2017년 7월11일 임원회의) 으로 사면.
3. 홍 영표 - 제14대 한인회장 직권 (2017년 7월 11일 임원회의)으로 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