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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앙에세이 : Lord, Bless Our Leaders. 주님, 우리 나라의 지도자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Date2014.03.0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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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경해석의 바른 길을 찾아서 2 / 김경재 교수

    Date2013.04.29 By나누리 Views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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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예수님만이 나의 구세주" 임을 고백하며.../ 산들바람

    Date2013.07.22 By나누리 Views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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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여전히 큰아들의 신앙과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 / 산들바람

    Date2013.06.20 By나누리 Views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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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기다리시는 아버지 / 산들바람

    Date2013.06.20 By나누리 Views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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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부활신앙의 원형은 ‘몸의 부활’을 믿는 것이었나 ? / 산들바람

    Date2013.04.26 By나누리 Views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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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믿는 것만으로는 모자란다 / 정진홍 교수

    Date2013.08.01 By나누리 Views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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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신약성경 바르게 읽는 눈 2 / 김경재 교수

    Date2013.04.27 By나누리 Views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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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서로가 힘든 삶을 도우며 살게 하여 주소서.

    Date2013.06.1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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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Prayer for Healing and Comfort : 치유와 위로를 위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Date2014.03.2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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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신앙의 마침표. 물음표 ? / 정연복

    Date2013.07.16 By나누리 Views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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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인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평화와 기쁨을 갖게 하소서.

    Date2013.07.2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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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감사하고 행복하며 살아 갑니다.

    Date2013.03.1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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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웃종교와의 대화 / 정강길

    Date2013.09.30 By나누리 Views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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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클랜드의 삶 속에서 사람들이 우리에게 흘리게 했던 눈물을 용서합니다.

    Date2014.03.1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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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에 사는 한인들의 건강과 믿음과 평안과 번성을 주옵소서.

    Date2014.08.1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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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우리가 동행할 때 하늘에서 주신 기쁨이 있습니다.

    Date2013.08.2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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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복음의 감동 어디서 오나 ? / 한완상

    Date2013.09.03 By나누리 Views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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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주님, 이렇게 마음과 생각이 눈꽃같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Date2014.03.0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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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그리움에 기도합니다.

    Date2013.06.28 By느티나무 Views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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