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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학위 취득한 생선가게를 하고 있는 동생의 초청으로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이 제가 알고 있는 전부입니다. 저의 유년시절 많은 추억을 쌓은 위 가족과 연락을 해야하는데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 이렇게 게시판까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부디...... 부디...... 꼭 만나고 싶습니다. 이제는 뉴질랜드로 갈 여력이 생겼습니다. 꼭... 다시 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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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으로17597 2016.10.12 14:05
    소식이 끊긴지 너무나 오래되었습니다. 잘 살고는 있는지.... 잘 지내고는 있는지..... 이렇게 여건이 되고 나서는 너무 늦어버린 것은 아닌지... 한스럽습니다...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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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taki 2016.10.29 15:40

    박재일씨 멜 주소 알려드릴게요  tataki3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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