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아. 혹시
니가 볼수 있을까 찾아본다. 나 미선이야. 연락이 닿아서 만날수 있으면 좋겠구나.
항상 보고싶단다. 내메일주소는 ebiz0107@hanmail.net 야. 보고싶은데 만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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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보고싶단다. 내메일주소는 ebiz0107@hanmail.net 야. 보고싶은데 만날수 있을까?
홍순포샘을 찾습니다.
홍순포선생님을 찾습니다
홍윤식 이사님을 찾습니다.
홍지혜를 찾습니다
황영민(77세) 여사님을 장모님(오인숙)께서 찾으십니다.
황우용씨와 김원룡씨를 찾습니다.
효정아.
후배 최필규를찾습니다
휘광이 엄마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