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순양함 180명 오클랜드 명물 코넬 파크에서 교민단체장이 마련한 BBQ파티참석!
(오클랜드 한인회, 뉴질랜드 한인 여성회, 재뉴 평통협의회, 재뉴대한체육회 공동주관)
박문영 단장 (해군 준장)이 이끄는 이순신함, 대청함에 사관생도 130명과 장교 하사관 슬하 300名 이상이 승선했습니다.
11월 22일 코넬 Park에서 사관생도 및 장교 약 180명이 참석하여 오클랜드 한인회, 뉴질랜드 한인 여성회, 재뉴 민주 평통 협의회, 재뉴 대한 체육회가 공동 마련한 BBQ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김성혁 오클랜드 한인회 수석부회장이 진두지휘한 한인회 임원단, 재뉴 한인 여성회 김은희 회장의 여성회 임원진이 합심하여 교민들을 대표하여 정성어린 BBQ 식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박문영 해군 순양함 단장(해군 준장), 홍영표 한인회장, 김은희 여성회장, 김용귀 평통회장, 채현정 체육회장 등이 참석하여 사관생도, 장교들과 함께 어울려 흥겨운 점심 한 때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