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에서는 2010년1월16일(토) 오전11시 총 영사관과 합동으로 한인회 회의실에서 새해를 여는 첫 행사인 신년하례회를 개최하였다.
양희중한인회장은 신년사에서 힘들고 어려웠지만 화합과 믿음으로 성숙한 교민사회가 되길 기원하며 행복하고 신뢰받는 교민사회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영걸총영사는 희망을 갖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멜리사리 국회의원는 경인년에 호랑이처럼 활기차고 크게 포호하는 교민사회가 되길 바라면서 항상 교민과 함께 한다고 말했다.
신년하례회의 의미로 내빈 및 단체장을 소개한뒤 영사관과 한인회 식구들을 소개하고 참가한 교민들과 덕담을 나누고 새해 인사를 하였다.
이날 신년하례회 행사에서는 교민사회의 활성화에 기여한 5분의 교민에게 공로상을 수여하였다.
-.어르신들께 건강하실 때 밝은 모습을 무료로 찍어 드리는 행사를 마련하신 레이휴 스튜디오 정현자씨
-.주택구입에 관련한 교육과정을 한국어로 처음 실시하는 세미나를 추진해 온 아시안 커뮤티티 서비스
트러스트 한영희씨
-.우수한 교포자녀들의 우수성을 한국에 알리는데 많은 도움을 준 신라대학교 문제학교수
-.제9대 한인회 재무이사이었고 한인사회에 참봉사를 실천하신 고 박치호씨
양희중한인회장은 신년사에서 힘들고 어려웠지만 화합과 믿음으로 성숙한 교민사회가 되길 기원하며 행복하고 신뢰받는 교민사회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영걸총영사는 희망을 갖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멜리사리 국회의원는 경인년에 호랑이처럼 활기차고 크게 포호하는 교민사회가 되길 바라면서 항상 교민과 함께 한다고 말했다.
신년하례회의 의미로 내빈 및 단체장을 소개한뒤 영사관과 한인회 식구들을 소개하고 참가한 교민들과 덕담을 나누고 새해 인사를 하였다.
이날 신년하례회 행사에서는 교민사회의 활성화에 기여한 5분의 교민에게 공로상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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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 한영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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