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주 한인회 총 연합회장과 오클랜드 한인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홍영표 회장은 1월13일부터 약 한달간의 일정으로 호주와 한국으로 출장여정에 오릅니다. 특히 한-뉴 수교 50주년의 기념의 해를 맞이하여 K POP 콘서트 등의 큰 행사들의 기획을 대외동포재단, 정치인, 대기업 등에 설명하고, 그에 따른 펀드 레이징(Fund Raising)로비와 분위기 조성과, 또한 한인문화회관 건립추진 로비 등을 주요 출장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뉴 FTA 협상 조기타결을 촉구함으로써 실질적인 이민확대의 기여를 도모하고, 유학 및 관광사업의 성장을 꾀할 수 있는 정부간의 협력방안에 대하여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예정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