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인사 마이클 해밀턴, 한인회관 건립에 동참
3월19일, 교민사회에서는 지한파로 알려진 Michael Hamilton씨가 건립 조직위원회를 찾아 주셨습니다.
우리 한인들에게 익숙히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시초의 남십자성 합창단에 인연을 맺어 한인사회의 아름
다운 다방면의 현상들을 현지에 알리기 시작한 이래로 교민사회의 지인들과 연대하여 한국인 이민자들
의 뉴질랜드 사회에 이바지하는 모습 등 현지사회에 한국(인) 정서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한인(문화)회관 건립 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