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채 Barfoot & Thompson 1,000불 기부!Barfoot & Thompson 에서 근무하시는 써니채 님이 남편 정성훈 사장님(타카푸나 사진관운영)을 통해 한인(문화)회관 건립에 보태라고 1,000불을 도네이션 하셨습니다. 인심 좋고 일도 열심히 잘 한다는 소문답게 조직위원회에서는 기부 하신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남은 시간 더욱 더 분발하여 기필코 입주건을 약속 드립니다.-한인(문화)회관 건립조직위원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