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Pioneer Women's Hal에서 뉴질랜드의 숨겨진 재능을 찾기위해 JYP 엔터테인먼트 주관, 서던퍼시픽투어와 Voice TV가 주최하였으며 서던퍼시픽투어, 대한항공, Voice TV, 오클랜드 한인회, 네츄럴헬스, 메가텔, 화로, 낙원, 강남역, MJK Compulsary, Core Graphic, 코리아포스트가 후원한 JYP오디션이 있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치뤄진 오디션은 보컬, 춤, 연기, 모델 등의 분야에 400여명의 참가자들로 성황을 이루었으며
오클랜드 뿐만아니라 로토루아, 더니든, 크라이스트처치 및 호주에서 건너온 참가자도 있어 K-POP의 인기를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
JYP 관계자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 볼때 뉴질랜드 지원자들이 보컬부분이 특히 뛰어나다며 좋은 인재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