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은 역경을 주어 영적인 위대한 사람을 단련시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영적인 위대한 크리스챤은 때로는 역경을 받아들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우리에게 모세의 광야차럼,

역경을 주어 단련시키고 시험하고 훈련시키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불운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만큼 불행한 사람은 없었으며,

뜨거운 불은 금은을 단련하고, 불행은 용감한 우리를 단련시켰으며,

우리는 편안한 안전지대에 있으면 성장할 수가 없었으며,

모든 변화와 성장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의 세상에 불편함이 없었다면 어떻게 창조주가 준 문명을 발달할 수 있었을까?

우리의 세상에 고통스러운 훈련과정이 없다면 어떻게 참 크리스챤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양어장의 물고기보다는 자연산의 물고기가 훨씬 맛이 좋은 것과 같은 이치이므로,

따라서 시련과 역경을 수용해야 하며 오클랜드의 생애의 삶도 어려운 것이지만,

우리는 갖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하나님의 성령이 임함으로써 매일 거듭 태어나고 있음도 알았습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신앙에세이 : 크리스챤들의 삶들을 변화가 없는 속박된 생활대신에 믿음생활로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12.11 187
663 신앙에세이 : 우리의 믿음생활에서 상투적인 기도와 예배를 벗어 나야 기적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4.20 189
662 주님. 오클랜드의 행복한 찻잔으로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8.29 190
661 신앙에세이 : 주님. 광야의 시험은 우리의 우상화된 삶을 깨뜨리며 살아 나게 해주셨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4.09 190
660 주님. 오클랜드의 봄 탓으로 신바람이 났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10.01 190
659 주님. 우리 한인들이 사는 곳의 계절의 향기가 좋아 삶의 의미로 살아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9.10 190
658 신앙에세이 : 우리는 뉴질랜드를 위해 간절하고 신실하게 기도합니다. (Our Prayer No. 1 : 우리의 기도 No.1) 제임스앤제임스 2016.08.14 191
657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짝퉁 크리스챤들이 (Fake Christian) 되지 않도록 도와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9.04.28 193
656 예수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Jesus Christ Is Risen. : 제임스앤제임스 2016.03.24 194
655 오클랜드 여기에서 지혜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6.10.01 194
654 신앙에세이 : 주님. 새해에는 우리가 오클랜드의 세상의 소금처럼 빛처럼 봉헌하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1.21 196
653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들은 모두 좋은 교회를 소망하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3.30 198
652 오클랜드에서 아름답게 동행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어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9.10 201
651 신앙에세이 : 크리스챤의 삶의 방식은 주님의 의를 나타내고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6.02 201
650 우리 한인들이여. 우리가 힘을 내고 살아 갈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9.25 204
649 우리는 크리스챤 커뮤니티에서 육신의 고통이 있는 친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1.07 206
648 나를 믿어주는 나의 아내가 있습니다. (16/10/2016 결혼 33주년에서) 제임스앤제임스 2016.10.22 207
647 신앙에세이 : 주님. 오늘을 살아 가는 우리에게는 우상들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9.26 207
646 우리는 마음에 담고 있는 크리스챤 친구들인 형제들과 자매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11.09 208
645 신앙에세이 : 사랑의 주님. 지금은 남태평양의 여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12.04 2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