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정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전능하시고 사랑의 하나님!

가정의 질서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심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 가정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아름답고 성스러운 장소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하여 단란한 낙원을 이루게 하여 주소서.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가 그리스도를 사랑한 것과 같이,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을 사랑하여 하나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가정을 나사렛 예수의 가정과 같이 축복하여 주소서.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한 것과 같이.

부모로 하여금 자녀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게 하소서.

소년 예수가 요셉과 마리아를 공경한 것과 같이 자녀로 하여금 부모를 공경하게 하소서.

우리의 가정이 삶의 오아시스와 축복된 장소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첨부이미지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주님, 어디에 계십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5 1247
163 한 해가 저물었고 2012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03 1250
162 우리의 교회 Leadership에 보다 겸손하고 낮아져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8.26 1254
161 우리는 축복 받은 것을 선언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4 1255
160 우리의 교회는 가까운 곳부터 눈을 돌려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7 1256
159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1 1256
158 하나님 편에 설 때 축복을 받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1259
157 우리가 다시 맞은 새해를 신성하게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31 1259
156 나를 위해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는 나의 큰 사랑이여.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4 1260
155 교회 다니기 싫으시면 다니지 마십시오./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9 1261
154 우리는 축복하는 일로 살고 계십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4 1263
153 성서는 시대의 산물이며, 고백의 언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2 1266
152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의 달란트를 쓰는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1269
151 고통은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3 1269
150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3)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선교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7 1273
149 어떤 목사 의 고백이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9.20 1273
148 아름다운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 지친 당신을 위하여 기도하네요.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3 1278
147 성 로렌 조툴의 심장, 도난 admin 2012.03.06 1279
146 우리가 예수님 믿고 찾은 행복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7.30 1280
145 우리가 한 줄기의 빛이 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2 1282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