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한 겨울비로 힘든 계절이지만 언제나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신" (시편 144: 2) 나의 주님.

 

우리의 산성이시며 반석이신 하나님. 오늘 우리로 주님께 가까히 나아 가도록 주님의 은혜로 우리를 채워 주옵소서.

 

주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이며,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오늘 우리가 사는 오클랜드 땅에서도 지금 이루어 지도록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삶 속에 우리 주님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은총을 우리에게 내려 주옵소서. 그리고 시기와 질투도 씻어내어 주옵소서.

 

우리에게 청결하고 바른 생각을 채우시고, 평안한 마음으로 가득채워 주시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 '삶’ 이라는 이데아, ‘성경’ 이라는 우상 / 차정식 교수 나누리 2013.06.12 1017
303 이웃사랑으로 이어지지 않는 하나님 사랑은 사악한 위선/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1017
302 우리 모두가 어울리는 행복을 나누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6 1020
301 오클랜드 봄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9 1022
300 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 / 이제민 신부 나누리 2013.05.20 1023
299 우리의 기도가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5 1023
298 나눔과 베풂 / 정연복 나누리 2013.08.22 1024
297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7 1027
296 잃고도 살 것인지, 얻고 살 것인지를 기도했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4 1028
295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걸음이 자랑스럽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4 1030
294 이 세상의 제국과 하나님의 제국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5.24 1032
293 역사적 예수, 실존인가 신화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15 1033
292 우리 한인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19 1033
291 나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2.27 1034
290 가슴 아픈 추억의 기도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6 1034
289 오클랜드의 한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축복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07 1036
288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6 1038
287 오늘 우리의 지친 영혼을 축복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1038
286 참새도 정원에서 비웃고 희롱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1 1038
285 가정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0.07 1039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