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된 크리스챤의 언어를 통해 화합의 마음을 배우게 하여 주소서.
우리가 사는 오클랜드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아집처럼 강요하지 않으며,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하고, 진실되게 마음을 열면, 우리의 마음을 소통할 수 있습니다.
주님.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을 수 있으며. 편애하며 말을 옮기면 바보가 되기 쉬우며, 자존심만 세워 전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명예를 깎아 내리면 우리의 명예는 떨어짐을 알게 하여 주소서.
주님. 우리의 잘못을 진정 뉘우치면 진실함을 인정 받게 되며, 더욱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할 수 있어야 인정받을 수 있으며, 대화의 조화는 겸손이 있을 때 화합이 되는 것이며, 말을 적게할 때 강한 메시지를 전할 기회가 있게 되고 진실이 함께 있아야 함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주님. 우리가 갖고 있는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가 화합으로 갈 수 있으며, 칭찬은 길게 하고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을 수 있음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주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가 많아지면 서로간의 친밀함이 깨질 수 있으며,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었으며,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불화를 자초할 수 있으며, 칭찬을 못들었어도 조금 손해를 보는 것 같았어도, 먼저 친절함과 겸손함으로 서로가 껴안을 수 있을 때 우리가 배운 주님의 사랑을 베풀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