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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하나님의 소유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9 881
443 9월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는 한인들에게 축복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883
442 영생으로 가는 길 / 정연복 나누리 2013.08.27 885
441 신앙에세이 : 한인들에게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게 하시고 결과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6.07 885
440 신앙에세이 : 오클랜드의 세상에서 광야처럼 단련해주심에 영광의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5.03 885
439 우리의 기도 중에 어떤 장로의 아침기도를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9 886
438 우리들의 자유가 다른 사람에게 불편이나 불쾌함을 주지 않고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03 886
437 The Good Night Devotion For Us : 우리를 위한 밤의 기도를 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3 886
436 주님. 우리가 내려놓는 끝에는 항상 행복이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6.24 888
435 우리가 겸허한 아버지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8 890
434 인간 존엄의 정신 / 정연복 나누리 2013.09.02 890
433 목요일 밤이면 보타니에서 커피 한 잔이 그리워 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8 890
432 깨달음의 신앙 / 정강길 나누리 2013.09.10 891
431 깨달음의 가장 첫 발현은 회개 / 정강길 나누리 2013.09.15 893
430 주님. 우리가 오클랜드의 세상을 사랑할 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9 894
429 한 Teacher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9 895
428 주님. 보타니 달빛의 한 다발을 마음에 안았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8.18 895
427 우리가 달려가야 할 길 / 정연복 나누리 2013.08.17 897
426 우리가 고난의 주님을 바라 보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7 897
425 우리가 흔히 쓰는 무기력하고 공허한 신앙적 언명들 / 정강길 나누리 2013.08.20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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