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앙에세이 : 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임을 알았습니다.

 

download.blog?fhandle=MDVBUXRAZnMzLmJsb2

 

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임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선택하여 부르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주님은 필수인 것입니다. 선택하고 안하고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주님을 믿는 것은 필인 곳입니다. 오클랜드의 세상에도 예수님을 모르고 사는 한인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에, 또한 심판대 앞에서 그들은 우리 크리스챤들을 원망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왜 내게 예수그리스도를 알려 주지 않았는가 하고 반문하면서 통곡할 것입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은 그들과 하나님 앞에서 왜 복음을 전하지 않았는가를 반드시 해명하고, 그의 피값에 대한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믿음생활은 두렵고 떨림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육신과 영혼을 영원한 지옥에 넣을 권세를 갖고 계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될 일을 명령하시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능력이 부족할 때에 후하게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성령의 도움으로 전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을전하기만 하면 결과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심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하려고 하니 실패가 따른다고 변명을 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순종하여 요나처럼 외치기만 하면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유가 많고 핑계가 있더라도, 우리 크리스챤들은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외쳐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으시고 희생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천하보다 소중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 앞에 귀중한 사람들이고, 세상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들인 것입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필수이고, 바꿀 수 없는 

숙명인 것입니다. 우리는 믿어야 살수 있는 것입니다. 믿어야 영생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신분이 바뀌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 나는 것입니다. 전도(선교)라는 것은 선택 이 아닌 것입니다.  크리스챤들에게 전도는 필수인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를 먼저 부르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이여, 듣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Why we should not despise God’s discipline? The LORD disciplines those he loves, as a father the son he delights in. (Proverbs 3:12) Lord, thank You for Your grace and mercy. Please help us to be obedient to Your Word and Your will. We pray for Your guidance to keep us on the path You have for us. In Jesus’s name, we pray. Amen. 우리는 하나님의 훈련하심을 무시하지 않는 이유를 깨닫고 계십니까? 주님은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마치 아버지가 기뻐하는 아들에게 하는 것같이, 훈련하시는 것입니다. (잠언 3:12) 주님, 주님의 은혜와 자비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길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나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0 814
103 나는 왜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가 ? / 정연복 나누리 2013.05.18 921
102 나는 완전히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09.06 3749
101 나눔과 베풂 / 정연복 나누리 2013.08.22 1018
100 꾸미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8 1272
99 깨어져야 삽니다. (Become Broken!)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151
98 깨어 있는 우리의 믿음으로 매일 살아 갈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8.01 885
97 깨달음의 신앙 / 정강길 나누리 2013.09.10 869
96 깨달음의 가장 첫 발현은 회개 / 정강길 나누리 2013.09.15 863
95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나 ? / 정강길 나누리 2013.07.30 881
94 기도할 때면 초자연적 능력을 갖게됨을 믿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2.28 917
93 기도하다 쉬어가는 죄를 범치 않게 하여 주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6.11 11945
92 기도와 전도의 열매 " 골 4:2~6 " 마헬살랄하스바스 2013.01.01 1366
91 기도는 우리를 위한 자아 추구가 아닙니다 .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7 962
90 기도가 깊어 질수록 주님으로 충만한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3.20 3840
89 기다리시는 아버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0 833
88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안정을 발견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6.09 1174
87 그리움을 그리워하는 당신에게 말이에요.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1225
86 그리움에 기도합니다. 느티나무 2013.06.28 868
85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2.24 5474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