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야 안녕?
나 복희..
보고싶다.
사느게 바쁘고 일이 많다 보니.....
아이키우느라 정신 없고 .. 뭐 이런저런 이유로
몇년을 지내보니
네 주소도 잃어버리고..
보고 싶어도 연락할 길이 없더라고
우이동 너희 집도 가 볼 생각을 했었는데
가물가물 하더라고
꼭 이글을 보고 연락이 됐으면 좋겠다.
blessbh@daum.net
나 복희..
보고싶다.
사느게 바쁘고 일이 많다 보니.....
아이키우느라 정신 없고 .. 뭐 이런저런 이유로
몇년을 지내보니
네 주소도 잃어버리고..
보고 싶어도 연락할 길이 없더라고
우이동 너희 집도 가 볼 생각을 했었는데
가물가물 하더라고
꼭 이글을 보고 연락이 됐으면 좋겠다.
blessb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