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대학생활때 방학되면 항상 할머니댁은 뉴질랜드이어서 그 곳으로 갔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몰라도 그 친구는 연락하고 싶어요..진짜 간절해요...
제 생각에 그 친구는 제 입으로 친구라고 말할 수 없겠지만...
그 친구의 친구가 연락처 안 가르쳐 주는 이유가..모르겠지만..결국 제 혼자서 알아보고 있었어요..(몇년전부터)
그런데 그 친구의 발자국마저 찾을 수 없어서..안 찾고 그 이름은 잊지 못하고 지내고 있어요..지금도 그래요..
지금 뉴질랜드에서 일하고 있는지 몰라도 그 친구를 아는 분이 있다면 저한테 가르쳐 주세요..
단지, 마음 속에 담아뒀는 이야기들을 하고 싶어서요...그리고 부탁드립니다..
그 친구의 이름은 '노을' 입니다..81년 3월생이에요..
여기서 마지막으로 찾는 거에요..
노을 이라는 아는 분이 있으면 저한테 메일로 보내주시면 좋겠어요..
아니면 전해주시면요..
저 간절한 마음으로 꼭 부탁드립니다...
제 메일주소는 qmffor81@naver.com 입니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몰라도 그 친구는 연락하고 싶어요..진짜 간절해요...
제 생각에 그 친구는 제 입으로 친구라고 말할 수 없겠지만...
그 친구의 친구가 연락처 안 가르쳐 주는 이유가..모르겠지만..결국 제 혼자서 알아보고 있었어요..(몇년전부터)
그런데 그 친구의 발자국마저 찾을 수 없어서..안 찾고 그 이름은 잊지 못하고 지내고 있어요..지금도 그래요..
지금 뉴질랜드에서 일하고 있는지 몰라도 그 친구를 아는 분이 있다면 저한테 가르쳐 주세요..
단지, 마음 속에 담아뒀는 이야기들을 하고 싶어서요...그리고 부탁드립니다..
그 친구의 이름은 '노을' 입니다..81년 3월생이에요..
여기서 마지막으로 찾는 거에요..
노을 이라는 아는 분이 있으면 저한테 메일로 보내주시면 좋겠어요..
아니면 전해주시면요..
저 간절한 마음으로 꼭 부탁드립니다...
제 메일주소는 qmffor81@naver.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