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987년 부산중앙고등학교 13회 3학년 2반 담임선생님이셨던 임대규선생님을 제자들이 애틋하게 찿습니다.
보고싶습니다.별명이 아나구 이셨고 연세는 현재 51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연락주십시요.
졸업 20주년이 되어 제자들이 20년만에 모교를 찾아 서로 얼굴을 보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모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12반 중 저희반만 담임 선생님을 모시지 못하고 연락처도 몰라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그 어느 반 담임선생님보다도 학생들을 위해주시고 가장 단합이 잘되고 서로 돕는 반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던
임대규 선생님의 모습을 너무나 뵙고 싶습니다.
12월 13일 홈커밍데이를 준비하여 백방으로 알아보있지만
소식을 알 수가 없고, 뉴질랜드 이민에 오르셨다는 소문만 듣고 이곳에 글을 올려 봅니다.
20년만에 만나는 뜻깊은 자리에 우리 반도 다른 반처럼 담임선생님을 모시고 꼭 지나온 세월을 나누며
사랑과 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미남형이셨고 호탕한 성격이셨던 임대규 선생님 혹시라도 비슷한 분이라도 아시는 분께서는 꼭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
제자들이 힘을 모아 멀리계신 선생님을 모국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애타는 제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혹시라도 주변을 둘러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김권수
연락처는 이메일 LD50@NAVER.COM
전화 한국 051-668-4828, 휴대전화 017-343-2833
1987년 부산중앙고등학교 13회 3학년 2반 담임선생님이셨던 임대규선생님을 제자들이 애틋하게 찿습니다.
보고싶습니다.별명이 아나구 이셨고 연세는 현재 51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연락주십시요.
졸업 20주년이 되어 제자들이 20년만에 모교를 찾아 서로 얼굴을 보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모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12반 중 저희반만 담임 선생님을 모시지 못하고 연락처도 몰라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그 어느 반 담임선생님보다도 학생들을 위해주시고 가장 단합이 잘되고 서로 돕는 반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던
임대규 선생님의 모습을 너무나 뵙고 싶습니다.
12월 13일 홈커밍데이를 준비하여 백방으로 알아보있지만
소식을 알 수가 없고, 뉴질랜드 이민에 오르셨다는 소문만 듣고 이곳에 글을 올려 봅니다.
20년만에 만나는 뜻깊은 자리에 우리 반도 다른 반처럼 담임선생님을 모시고 꼭 지나온 세월을 나누며
사랑과 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미남형이셨고 호탕한 성격이셨던 임대규 선생님 혹시라도 비슷한 분이라도 아시는 분께서는 꼭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
제자들이 힘을 모아 멀리계신 선생님을 모국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애타는 제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혹시라도 주변을 둘러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김권수
연락처는 이메일 LD50@NAVER.COM
전화 한국 051-668-4828, 휴대전화 017-343-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