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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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한일수 | 뉴질랜드에서 맞이하는 광복 66주년 | 한일수 | 2011.08.09 | 6458 |
67 | 한일수 | 칼럼니스트 한일수 박사 | 한일수 | 2011.08.18 | 11755 |
66 | 한일수 | 주뉴질랜드 한국대사관이 개설된 지 40년 | 한일수 | 2011.08.18 | 12144 |
65 | 한일수 | 교민 교포라는 말 대신…… | 한일수 | 2011.08.18 | 7385 |
64 | 한일수 | 뉴질랜드 한국 여인은 다섯 번 운다 | 한일수 | 2011.08.28 | 12945 |
63 | 한일수 | 추석 대보름 달 감상 | 한일수 | 2011.09.06 | 19601 |
62 | 한일수 | 목련이 피면 봄은 다시 오고 | 한일수 | 2011.09.15 | 8384 |
61 | 한일수 | 개천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 한일수 | 2011.09.28 | 9743 |
60 | 한일수 | 한글의 세계화를 향하여 | 한일수 | 2011.10.05 | 7709 |
59 | 한일수 | 오클랜드 한국의 날 | 한일수 | 2011.10.31 | 7830 |
58 | 한일수 |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한일수 | 2011.12.01 | 24122 |
57 | 한일수 | 아, 그이가 내 사랑이었나 | 한일수 | 2011.12.03 | 4133 |
56 | 한일수 | 오클랜드 하늘 아래서 신의 목소리를 듣다 | 한일수 | 2011.12.09 | 5239 |
55 | 한일수 | 2011년의 뉴질랜드 한인사회 | 한일수 | 2011.12.29 | 2723 |
54 | 한일수 | 2011년의 뉴질랜드 한인사회 1 | 한일수 | 2011.12.29 | 7364 |
53 | 한일수 | 3.1 정신의 현대사적 의미와 우리의 각오 | 한일수 | 2012.02.24 | 14449 |
52 | 한일수 | 한국문화를 키위사회에 알리기 | 한일수 | 2012.02.27 | 7203 |
51 | 한일수 | 우호증진의 세월 한-뉴 수교 50년 | 한일수 | 2012.03.23 | 3084 |
50 | 한일수 | 이 가을에 띄우는 편지 | 한일수 | 2012.04.04 | 2747 |
49 | 한일수 | 할 수 있다는 신념을 심어준 한국의 날 행사 2 | 한일수 | 2012.05.04 | 23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