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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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한일수 |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 | 한일수 | 2013.12.04 | 2427 |
27 | 한일수 | 한-뉴 관계발전의 초석이 되신 박영인 박사 | 한일수 | 2013.11.05 | 2273 |
26 | 한일수 | 피톤치드 효과 | 한일수 | 2013.10.23 | 3483 |
25 | 한일수 | 광복 68주년에 되돌아보는 한민족 해외 이민사 | 한일수 | 2013.08.20 | 3202 |
24 | 한일수 | 왔노라, 보았노라, 해냈노라! | 한일수 | 2013.03.08 | 4598 |
23 | 한일수 | 2012년의 뉴질랜드 한인사회 | 한일수 | 2012.12.21 | 8204 |
22 | 한일수 | 홍익인간 사상의 세계화 | 한일수 | 2012.10.04 | 3853 |
21 | 한일수 | 위대한 태평양 문명 시대를 향하여 2 | 한일수 | 2012.08.16 | 7606 |
20 | 한일수 | 할 수 있다는 신념을 심어준 한국의 날 행사 2 | 한일수 | 2012.05.04 | 23822 |
19 | 한일수 | 이 가을에 띄우는 편지 | 한일수 | 2012.04.04 | 2747 |
18 | 한일수 | 우호증진의 세월 한-뉴 수교 50년 | 한일수 | 2012.03.23 | 3084 |
17 | 한일수 | 한국문화를 키위사회에 알리기 | 한일수 | 2012.02.27 | 7203 |
16 | 한일수 | 3.1 정신의 현대사적 의미와 우리의 각오 | 한일수 | 2012.02.24 | 14450 |
15 | 한일수 | 2011년의 뉴질랜드 한인사회 | 한일수 | 2011.12.29 | 2723 |
14 | 한일수 | 2011년의 뉴질랜드 한인사회 1 | 한일수 | 2011.12.29 | 7364 |
13 | 한일수 | 오클랜드 하늘 아래서 신의 목소리를 듣다 | 한일수 | 2011.12.09 | 5239 |
12 | 한일수 | 아, 그이가 내 사랑이었나 | 한일수 | 2011.12.03 | 4133 |
11 | 한일수 |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한일수 | 2011.12.01 | 24122 |
10 | 한일수 | 오클랜드 한국의 날 | 한일수 | 2011.10.31 | 7830 |
9 | 한일수 | 한글의 세계화를 향하여 | 한일수 | 2011.10.05 | 7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