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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덴유키오상(余田由紀夫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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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한인문화회관 개관 송축(頌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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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염치(禮義廉恥)가 살아있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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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榮) 과 욕(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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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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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리(義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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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중국공산당 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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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먀(靑山)의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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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진호(長津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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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지나간 잊혀지지 않는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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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壽)와 요(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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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대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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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성립배경과 조소앙(趙素昻) 선생의 재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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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 한 폭에 얽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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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父傳子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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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와 자로(子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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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순 할아버지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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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이원조(李源朝)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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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을 ‘말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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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선업(善業)을 쌓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