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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클랜드 한인회 입니다.

3월 23일부터 현재까지 임시 항공편에 대한 약 1500 건 정도의 수요조사가 접수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요조사에 응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충분한 양의 수요 조사가 이루어 졌고 접수가 마감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임시 항공편 수요조사를 토대로 항공사와 여행사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금일 부로 에어뉴질랜드 항공사와 계약 주관하는 여행사를 통하여 임시 항공편 탑승 희망자 예약 접수가 시작됩니다.

실제 탑승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잘 읽어보시고 예약 진행 부탁드립니다.

 

 

 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all&wr_id=34684  <---예약 연락처 참조

 

*이번 예약 접수는 기존의 수요조사와는 별개이므로, 실제 탑승 희망자분들은 필히 예약 접수를 다시 하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안전한 귀국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클랜드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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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i 2020.03.27 13:36
    전화 연결도 안되고 벌써 예약이 다 찼다고 하네요... 1500명 정도가 요구를 했는데 300명 마감이라뇨.. 빠른 후속 조치 바랍니다. 십분컷으로 마감되는 일은 안생기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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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원이 2020.03.27 13:45
    공지뜨고 29분만에 전화했지만 전화불통이네요
    그리고 귀국항공편 접수마감되고 여행사 예약도 않되네요
    추후에 귀국항공편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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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만세 2020.03.27 17:32
    증편 부탁드립니다.
    신청인대비 탑승인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1차 항공기를 더 큰 항공편으로 조정하시고,
    2차 신청도 추진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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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영 2020.03.27 20:13
    마감이 너무 빨리 이루어져서 상당히 당황스럽고, 더욱 불안해집니다.
    다음 조치는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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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가자 2020.03.28 02:34
    이 항공편 조차 뉴질랜드가 이유설명없이
    중단시킨이유는 뭔가요 자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도이동금지 시키나요?
    1500명이 임시항공편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렇게많은 인원이 발묵여있는데 심각한거 같습니다
    집에가게 좀 제발 도와주세요!!
    경유티켓구하다가 환불물린 친구들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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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 2020.03.28 12:24
    이번 임시항공편 대기열에서 밀렸습니다ㅠ
    추가 항공편 협의일정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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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식 2020.03.31 02:10
    존경허는 한인 회장님께 저는 교민분들이 늘 그리워하시는 대한민국 부산에 사는 60세된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큰누님(67세)이랑 매형(71세)께서 딸을 보기위해 그곳으로 가셨는 돌아오시는 길이 막혀 못돌아 오시고 계십니다 두분다 고령에다 지병이 있으셔서 걱정입니다 노모이신 어머님께서는 큰딸 생각에 병까지 생겼습니다 존경하는 회장님 요번1차(4월3일 출발) 모집에 조카 집이 남섬인지라 북섬 오클랜드로 오는 비행길이 막혀 올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회장님 2차 모집시에는 남섬 공항에서 북섬 오클랜드를 경유하여 대한민국으로
    올수 있도록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곳 남섬에서도 고국으로 돌아 오고싶은 분들이 100여명이 넘는다고 하니 꼭 검토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꼭 제가 찾아 뵙고 인사드릴것을 약속드리면서 누님이 계시는 조카집 주소를 적어 올립니다 정윤경((Rachel) 전화번호022 380 6012 61c Ranfurly st.st. albans christchurch. 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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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 2020.03.31 04:31
    4~5대의 전세기 필요하네요
    누가 뉴질랜드정부. 한국정부와 교섭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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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가고싶은 2020.03.31 10:48
    수요조사 메일보낸 사람중에 어린순서대로 한국 보내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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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영 2020.04.02 04:41
    제발 한국행 비행기 좀 마련해 주세요. 너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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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 back 2020.04.04 22:15
    5~6개의 여행사가 대행을 맡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착순이라고 하나, 기존 여행사와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미리 좌석 선점을 알아봐주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 믿고 싶으며, 투명하게 진행하고 있는지 걱정도 됩니다. 대행하시는 분들에게 사전에 이러한 주의점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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