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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친구를 찾습니다.

친구의 이름은 닉네임 뭉치와 전희윤입니다.

뭉치는 서울 레스토랑 출신으로서 제가 술에 빠져 있을 때저의 집을 드나들며  시간에 관계없이 콩나물 해장국을 끓여주던 친구였고 지금도 저의 정신세계에서는 똑 같읍니다

전희윤씨는( 뉴질랜드 에서 1994년) 타카푸나의 이모집에서 기거하면서  뭉치와 힘을 맞추어 저를 삐뚤게 가지않게 조력하셨던 분입니다. 만나 보고 싶네요.  25년이넘는  지난 시간이 흘러 갔는데도

 2사람은 잊을 수가 없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의 전화번호는 010-4191-4916 입니다. 기대해 보지만, 시간이 너무 흘러서요??????

황 재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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